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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8cm+훈훈 비주얼'로 설렌다고 난리 난 '하나뿐인 내편' 송원석 일상 사진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태풍 역을 연기한 배우 송원석이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 피지컬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으로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wonseok8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뜨거운 인기 속에 종영했다.


지난 17일 KBS2 '하나뿐인 내편'은 마지막회 시청률 48.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드라마는 물론이고 출연 배우들까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이태풍 역의 송원석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송원석은 극 중 다정하고 착실하지만, 할아버지와 갈등을 빚으며 집안 배경을 포기한 채 방황하는 인물 이태풍을 연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wonseok88'


이태풍은 극 중에서 김도란(유이 분)을 묵묵히 지켜주며, 다정한 면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모델 출신인 송원석은 188cm의 키에 넓은 어깨, 완벽한 비율로 드라마에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강탈한다.


새초롬한 눈매와 오뚝한 코, 매력적인 저음 목소리도 설렘을 더하는 그의 매력 포인트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wonseok88'


송원석의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은 드라마 상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사진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일상 사진에서 송원석은 한층 자연스럽고 편안한 차림,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눈부신 미모와 '대형견'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에 빠지게 하는 송원석의 모습을 일상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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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ngwonseok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