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친과 해외 휴양지 놀러 가면 꼭 찍어야할 '커플 요정샷'

인사이트Instagram 'hongsamju'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바람에 조금씩 따스함이 깃드는 요즘,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당신의 연인일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로 슬그머니 스며드는 화사한 봄기운에 아름다운 어딘가로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도 여행은 필요하다. 바다 건너 그곳에서 둘만의 예쁜 사진을 찍는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도 없다. 


그래서일까. 최근 많은 커플들은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조금은 특별한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른바 '요정샷'이라 불리는 사진으로 그들의 사랑이 한껏 묻어나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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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o_obom'


요정샷은 두 사람 사이의 거리에 따라 생기는 거리 차이를 이용한다. 가까운 곳은 커보이고 먼 곳은 작아 보이는 원근법의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카메라 렌즈를 한곳에 두고 한 사람은 카메라 가까이에, 또 한 사람은 카메라에서 먼 곳에 선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람은 크게 보이겠지만, 멀리 선 사람은 마치 요정처럼 작은 사이즈로 카메라 렌즈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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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ear.jihyun'


두 사람 사이에 나타나는 크기 차이는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는데 좋다. 


가까이 위치한 사람이 멀리 선 사람 발끝에 맞춰 손바닥을 펼쳐 보이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끝을 잡아끌어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9_seung_juyy'


인사이트Instagram 'sun_h_yoon'


여기에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이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더하면 그 누구보다 예쁘고 아름다운 커플 사진이 된다. 


올해 연인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커플이라면 멋진 배경을 두고 '요정샷'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높은 하늘과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면 그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둘 만의 여행은 더욱 행복하고 유쾌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mrrii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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