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eungriseyo'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군 복무 중인 태양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의 '성매매 알선' 논란에 온 국민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현재 5포병여단에서 근무 중인 태양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입대한 빅뱅의 태양은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의 근황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전해졌다.
Youtube 'YB 518%'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본인을 태양과 군 생활을 함께 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격 마지막 날 장기자랑 시간에 (태양이) 단독 콘서트를 열어줬다"면서 "살아생전 이렇게 가까이에서 영배 형이랑 뛰어놀다니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군인 태양을 목격했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키가 너무 작아 놀람, 코를 너무 골아 놀람, 장난기가 많아서 놀람, 요즘 걸그룹 노래 아예 몰라 놀람"이라면서 태양을 본 소감을 전했다.
최근 군에서 전역한 래퍼 빈지노 역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군인 태양의 근황을 알렸다.
Instagram 'realisshoman'
그의 말에 따르면 태양이 본인과 대성을 잠 못 자게 만들었다고 한다.
빈지노는 "늦게까지 대화를 한 날이 있었다. 태양이 소통을 하고 싶다 해서 대화를 했는데, 딱 자기 졸릴 때 되니까 혼자 침상으로 문워크를 하면서 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승리 사건'이 떠들썩한 가운데 빅뱅 내에서 유일하게 논란에 오르지 않았던 태양이 재조명되자 팬들은 "제발 태양만큼은 실망하지 않게 해달라", "역시 클린 영배"라며 그를 응원하고 나섰다.
한편, 그룹 빅뱅은 지난 11일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4명의 멤버만 남게 됐다.
Twitter 'YB_518'
Instagram '__youngbae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