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같이 찍었던 정준영 '악성 루머'에 정유미가 한 말

인사이트Instagram 'yum_yum'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정유미가 항간에 떠도는 악성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보름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사진과 함께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문구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인사이트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이를 본 누리꾼은 정준영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일축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내놨다.


앞서 지난 2014년 정유미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정준영과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준영과 함께 출연하며 친목을 다졌다는 이유로 정유미는 악성 루머의 피해자가 됐던 것이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누나 힘내요. 응원할게요", "이 글 보니까 다행이다", "루머꾼들 다 잡아야 한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편 13일 정유미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해당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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