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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두고 매일 '레전드' 찍고 있는 라이관린 비주얼 근황

유닛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라이관린이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CUBE'


[인사이트] 김채연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컴백을 앞두고 레전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드리운 햇빛마저 조명으로 탈바꿈시킨 그의 빛나는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CUBE'


하얀 와이셔츠에 회색 재킷을 입은 라이관린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무표정부터 살짝 머금는 미소까지 '화보 장인'답게 표정을 다채롭게 지어 보이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마저 순정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남자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노란색 재킷으로 갈아입은 라이관린은 화사한 봄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CUBE'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붉은색 섀도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까지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잘생긴 라이관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 복숭아 느낌이다", "잘생겼다는 말하기도 손가락 아프다", "관린아 흥하자" 등의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새로운 유닛을 결성한 라이관린과 그룹 펜타곤 우석은 오늘(11일) 오후 6시 앨범 '9801'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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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포스트 'CUBE'


인사이트Weibo 'laikuan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