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광고 촬영서 '세젤귀' 미모 포텐 폭발한 나은X건후 남매

인사이트Vogu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과 아들 건후가 광고 촬영장에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패션 잡지 보그는 영국 유모차 브랜드 에그 화보 촬영에 임한 나은이와 건후의 모습을 전했다.


애교 넘치는 행동과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이모·삼촌 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들 남매는 촬영장에도 밝은 에너지를 선물했다.


그런 만큼 공개된 화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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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보 속 나은이는 올림머리와 웨이브, 양 갈래 등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살아있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나은이의 동생인 건후는 손에서 빵 또는 젖병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먹방계 샛별(?)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평소 우애 좋기로 유명한 이들 남매는 투 샷에서도 어색함 없이 볼에 뽀뽀하거나 서로 꼭 껴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에그 측은 지난달 2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 중인 나은, 건후 남매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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