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고등래퍼 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스윙스가 자신을 언급한 '고등래퍼 3' 참가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짤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최근 성황리에 방송 중인 Mnet '고등래퍼 3'의 일부분이 담겼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팀 대표 선발전에서 참가자 옥가향이 선보인 자작랩 무대 중 한 장면이었다.

Mnet '고등래퍼 3'
앞서 옥가향은 스윙스와 똑 닮은 비주얼은 물론 남다른 실력으로 등장과 동시에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런 그가 무대를 하던 중 스윙스를 직접 언급하는 호기로운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당시 옥가향은 "내 외모를 보고서 다들 스윙스 같대. 이제 스윙스 왈 '쟤는 나보다 나은데?'"라는 가사를 거침없이 내뱉었다.
Mnet '고등래퍼 3'
이에 스윙스는 문제의(?) 장면을 캡처한 뒤 옥가향의 머리 위에 "응 아니야"라는 문구를 남기며 '단호박' 같은 면모를 보였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스윙스가 응답했다", "반응 너무 웃기다. 빵 터졌다", "옥가향도 이걸 봤겠지?"라며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옥가향은 실수 없이 뛰어난 실력을 뽐냈음에도 같은 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양승호, 하선호, 오동환이 팀 대표로 선발되며 아쉽게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