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Akdong Musician (AKMU)'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물오른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남주혁의 신인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배우 남주혁이 JTBC '눈이 부시게'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신인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2014년 그룹 악동뮤지션의 데뷔곡 '200%'와 'Give Lov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의 짝사랑 상대 역을 맡았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남주혁은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주혁은 초록색 자연과 파란 하늘에 걸맞은 청량한 매력으로 청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를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수현과 수줍게 손깍지를 끼거나, 바다나 놀이공원에서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들을 연기했다.
마치 현실 속 고등학생 커플다운 모습으로 남주혁은 수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남주혁도 연기 데뷔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준 수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그는 인지도가 쌓인 후 "수현 양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곳에 없었을 겁니다. 그때 그날이 기억납니다. 2014년 오키나와 거기서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라고 수현을 언급하기도 했다.
여전히 남주혁의 '인생작'으로 남은 남주혁의 연기 데뷔작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