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Swings'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래퍼 스윙스가 초딩 유튜버 띠예를 위협(?)하는 ASMR 먹방 영상을 내놨다.
지난 2일 스윙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Swings'에 '돈가스의 스윙스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스윙스는 다이어트 전 통통했던 몸매 때문에 '돈가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는 "안녕하세요 난 돈가스라고 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ASMR을 해서 설렌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YouTube 'Swings'
스윙스는 실제 단골집 두 곳에서 시킨 돈가스 정식과 생선가스, 새우튀김을 펼친 뒤 "아무튼 빨리 먹을래"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먹방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유튜버답게 스윙스의 ASMR은 다소 서툴렀다.
그는 '바삭바삭' 씹히는 소리 대신 거친 숨소리를 내뿜었다. 정작 음식을 먹을 때에는 마이크에서 멀찍이 떨어진 채 맛을 음미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여 분 동안 스윙스는 준비된 돈가스, 생선가스, 새우튀김, 밥, 샐러드, 콜라 등을 남김없이 해치웠다.
먹기 위해 유튜브를 찍는 것 같은(?) 신개념 주객전도 ASMR 먹방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S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