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한가나인' 샘 오취리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올린 글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인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시했다.
먼저 오취리는 "3·1운동 100주년. 아주 뜻깊은 날입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샘 오취리 Sam Okyere(@samokyere1)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어 "한국을 사랑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늘이 저에게 너무나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잊지 않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문장으로 글을 마친 오취리.
여기에 오취리는 해당 문장들을 모두 영어로 번역해 게재했다.
Instagram 'samokyere1'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을 위한 배려이자 그들에게 3·1운동 100주년에 대해 알리고자 한 것이다.
한국을 사랑하는 오취리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역시 '대한가나인'", "한국에서 오래 보고 싶다", "그 와중에 나보다 한국어 잘하는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샘 오취리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로버트 하일, 샘 해밍턴을 잇는 외국인 방송인으로 현재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