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상대 배우 '쪼꼬미' 만들어버리는 '188cm' 남주혁 피지컬 클래스

인사이트JTBC '눈이 부시게'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남주혁의 우월한 피지컬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극 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주혁과 한지민의 케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12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연인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이들의 커플 연기를 한층 더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있다. 바로 '키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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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하백의 신부 2017'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기재된 바에 따르면 남주혁은 모델 출신답게 188cm이라는 큰 키를 보유하고 있다. 160cm의 키를 지닌 한지민과 약 28cm 정도 차이가 난다.


남주혁은 떡 벌어진 어깨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한지민을 더욱 아담해 보이게 만들었고, 그 덕분에 두 사람의 로맨틱한 투 샷이 완성됐다. 


이처럼 남주혁은 매 작품마다 상대 배우와 바람직한 키 차이를 만들어내 실제 커플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로 유명하다. 


함께 연기를 펼쳤던 신세경, 김소현은 물론 키 175cm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마저도 작아 보이게 만드는 착시효과를 일으키며 이상적인 피지컬 차이를 만들어냈다.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남주혁의 모습을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JTBC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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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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