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귀여운 '발바닥 젤리'로 보는 사람 '심쿵사'하게 만드는 강민경 반려견 휴지

인사이트Instagram 'huccikang'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범접할 수 없는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26일 휴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엄마 브이로그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강민경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휴지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체리 목걸이를 착용한 휴지는 귀염뽀짝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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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uccikang'


휴지는 마치 솜뭉치를 연상하게 하는 자태를 자랑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무엇보다도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 건 휴지의 위풍당당한 걸음걸이였다.


카메라를 향해 열심히 달려오던 휴지는 한껏 흥이 올랐는지 공중을 날아다니는 듯한 묘기(?)를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uccikang'


이때 새하얀 털 사이로 '빼꼼' 존재를 드러내는 깜찍한 발바닥은 심쿵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휴지는 열심히 뛰는 와중에도 입을 벌리며 깜찍한 표정을 자아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뾱뾱' 소리가 날 것 같은 휴지의 치명적인 자태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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