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굴욕 전혀 없는 '세젤예' 민증 사진 공개한 '01년생' 전소미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전소미가 증명사진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가수 전소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ID CARD HERE I COME, 민증레고"라는 글과 함께 증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초록빛 니트를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한 모습이다.


Instagram 'somsomi0309'


사진에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를 가진 모습으로 남다른 청순함을 자랑한다.


귀와 이마를 다 내보이고도 전혀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2001년생다운 풋풋함과 성숙미가 동시에 엿보여 전소미만의 남다른 매력을 뽐낸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실물과 별반 다를 바 없이 너무도 예쁜 전소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정말 너무 예쁘다", "이목구비가 예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5월 1일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