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이 현직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지난 24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장원영의 사진 5장이 게시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촬영장 뒤편을 배경으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장원영의 비주얼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그녀의 비율이었다.
Instagram 'official_izone'
올해 16살로, 아직 한창 클 나이지만 장원영은 이미 완성형 피지컬을 자랑한다.
사진 속 장원영의 모습에서도 8등신 비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앙증맞고 귀여운 그녀의 외모와 반전되는 피지컬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누리꾼들도 그녀의 비율에 "현직 모델하고 견줘도 뒤지지 않을 듯", "모델인가 아이돌인가", "16살 피지컬 실화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