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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출시 예고한 화면 두 개짜리 '듀얼 디스플레이폰' 클라스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살려줄 '구원투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 티저 이미지가 전격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장영훈 기자
입력 2019.02.24 10:19

인사이트Facebook 'LGMobile'


LG전자, 폴더블폰에 맞서 '듀얼 디스플레이폰' 공개 예고탈부착식 형태의 신개념 도입…반전 카드 'LG V50 씽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LG전자가 부진에 빠진 스마트폰 사업을 살려줄 '구원투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LG전자 모바일 글로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권봉석 MC·HE 사업본부장 사장의 첫 작품인 'LG V50 씽큐'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알려졌던대로 듀얼 디스플레이 형식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 'LG V50 씽큐' 모습이 담겨 있다.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지갑처럼 접는 구조인 폴더블폰 대신 두 장의 디스플레이(듀얼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사용하는 '듀얼 디스플레이폰'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인사이트LG전자 '듀얼 디스플레이폰' 컨셉트 이미지 / TechConfigurations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와 전혀 다른 신개념 도입연결 부분 정교하게 처리…하나의 화면 보는 듯한 느낌 구현


당시 '듀얼 디스플레이폰' 이름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LG전자가 이날 공개한 티저 이미지로 미뤄봤을 때 'LG V50 씽큐'에 듀얼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듀얼 디스플레이폰'이 디스플레이 두 장을 활용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LG V50 씽큐'는 탈부착식 형태로 공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로서 구체적인 실물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LG전자가 탈부착식을 어떤 형태로 적용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LG전자 측은 'LG V50 씽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믿을 수 있는 완벽한 5G 스마트폰, 새로운 'LG V50 씽큐' 출시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인사이트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 씽큐'와 'LG G8 씽큐' 유출 이미지 / Twitter 'evleaks'


한편 LG전자에 따르면 'LG V50 씽큐'는 5G 스마트폰으로 출시된다. '듀얼 디스플레이폰'이라고도 불리는 'LG V50 씽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플랫폼,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자랑한다.


LG전자는 5G 환경에서 소비자가 게임이나 영상 등 멀티미디어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해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시리즈를 5G 스마트폰으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권봉석 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보면 'LG폰'의 정체성이 불명확하고 제품 차별성이 미흡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5분기 연속 적자 늪에 허덕이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LG V50 씽큐'를 통해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인사이트LG전자 '듀얼 디스플레이폰' 컨셉트 이미지 / TechConfigu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