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19 일본 시즌 그리팅에서 촬영한 트와이스의 승무원 컨셉 화보가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무원 컨셉의 화보 촬영을 찰떡같이 소화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트와이스가 지난해 '2019 일본 시즌 그리팅'에서 한정판 제품 제작을 위해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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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멤버들은 모두 정갈한 흰색 블라우스에 다홍색 스카프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화사한 미소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다른 매력을 뽐냈으나, 모두 실제 승무원 같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멤버 모두의 전신 샷이 담긴 사진 또한 승무원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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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승무원 컨셉을 소화한 트와이스의 모습에 팬들은 즉각 열렬한 반응을 나타냈다.
팬들을 댓글을 통해 "실제로 승무원 같아서 너무 놀랐다", "다들 예쁘다", "일본에 가서 직접 구해오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