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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나잇♥" 침대에 누워 '세젤귀' 셀카 남긴 윌리엄

윌리엄 해밍턴이 달콤한 침대 셀카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윌리엄이 달콤한 침대 셀카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지난 21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내 꿈 꿔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화면 가득 윌리엄의 귀여운 얼굴이 담겨있다.


베개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던 윌리엄은 해맑게 미소를 날렸다. 윌리엄의 치명적인 눈웃음은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를 띠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윌리엄은 소위 '남친짤'이라고 불리는 셀카 포즈에 사랑스러운 미소와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어 보이며 명불허전 '최강 귀여움'을 과시했다.


귀여운 침대 셀카로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음 짓게 한 윌리엄은 최근 셀카 실력이 나날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앞서 각도를 완전히 파괴하는 '셀카 초보'의 모습을 보여줬던 윌리엄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과 각도로 사진을 찍어 보여 놀라움과 흐뭇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아빠를 쏙 빼닮은 '비글미' 넘치는 매력과 함께 이제 제법 형 포스를 뿜어내는 윌리엄의 근황 모습에 팬들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