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라이브 'ITZY'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ITZY(있지)' 유나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9일 '있지'는 V 라이브에 '달라달라(DALLA DALLA)'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멤버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나는 통통 튀는 곡 콘셉트와 걸맞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V 라이브 'ITZY'
유나는 신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표정연기는 물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매 순간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건 클로즈업 된 유나의 비주얼이었다.
올해로 17살이 된 유나는 어린 나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 입체적이면서도 끝은 둥근 귀여운 콧대, 토끼를 연상하게 하는 새침한 입술은 팬심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영상 말미에 유나는 "(막내로서) 언니들에게 조금 더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다부진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첫사랑'의 표본으로 거듭난 유나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하단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v 라이브 'IT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