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와 추억 담긴 포토북 직접 만들어 선물한 '의리甲' 아이유

인사이트KBS2 '대화의 희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스태프와의 추억이 담긴 '포토북'을 직접 제작해 선물했다.


19일 아이유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멥시' 서윤 원장은 인스타그램에 "스탭들을 위해 (아이유가) 만들어 준 이지금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많은 작업들을 해봤지만 이렇게 스탭들 모습 하나하나 마음속에 사진 속에 담아주는 아티스트는 없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 지금의 우리'라는 제목의 포토북 일부다.



'이 지금'은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계정이자 4집 수록곡 제목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주년 콘서트 역시 같은 이름으로 진행됐다.


포토북은 콘서트 등의 활동에서 찍은 단체 사진과 아이유의 마음이 담긴 짧은 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우리의 불꽃놀이는 끝나지 않을 거야', '더 놀라운 건 이, 지금부터' 등 아이유의 감성이 물씬 묻어 나오는 글귀도 더해졌다.


인사이트KBS2 '대화의 희열'


아이유의 유별난 스태프 사랑은 이미 다수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출연한 KBS2 '대화의 희열'에서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은 스태프 '팀 아이유'에게서 나온다고 전했다.


일로 만났지만, 마음을 다해 스태프를 대하는 아이유의 진가에 누리꾼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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