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금)

남녀 모두 공감한 보자마자 확 깨는 썸남·썸녀의 '극혐' 프사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치즈 인더 트랩'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야, 걔 프사 봤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면 꼭 한 번쯤 화제가 되는 주제가 있다.


수군거림의 주인공은 짝남·녀, 썸남·녀, 전 남·여자친구 등 다양하다. 어쩌면 '나'도 다른 자리에서 입방아에 오를지 모르는 일이다.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일컫는 일명 '프사'는 근황을 알리고 매력을 어필하는 유용한 창구다.


그런데 이처럼 잘 사용하면 득이 될 프사에도 이성이 싫어하는 '극혐' 포인트가 있다.


인사이트YouTube '와이픽처스 Y Pictures'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와이픽처스 Y Pictures'에는 "남녀가 말하는, 이것만은 프사로 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20대 남녀는 자신이 최악으로 생각하는 이성의 '프로필 사진' 유형을 언급해 공감을 자아냈다.


여성 참가자가 경악을 금치 못한 남자 프사 유형으로는 '운동 인증샷', 좌변기가 보이는 '화장실 거울 셀카'가 있었다.


작위적으로 차 핸들을 잡고 명품을 배치해(?) 찍은 '허세샷'은 최악으로 꼽혔다.


인사이트YouTube '와이픽처스 Y Pictures'


그렇다면 남성 참가자가 도통 공감하지 못하는 여자 프사 유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남성은 필터와 포토샵이 범벅된 사진을 꼽았다. 이들은 "이 사람의 실물을 아는데 이해가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노출이 과한 '몸매샷'에서 대해서는 "보기 싫다기보다는 보기 힘들다", "너무 인위적이거나 노골적이면 별로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상대의 프로필 사진에 대한 남녀의 더 많은 이야기는 하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와이픽처스 Y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