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2 12℃ 인천
  • 14 14℃ 춘천
  • 13 13℃ 강릉
  • 15 15℃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4 14℃ 대구
  • 13 13℃ 부산
  • 11 11℃ 제주

인형 각선미 자랑하며 '동안 미모' 제대로 인증한 올해 39살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다음 달 첫방송되는 SBS '빅이슈'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비주얼과 각선미를 뽐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다음 달 6일 첫 방송 되는 '빅이슈' 촬영장에서 찍힌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흰색 원피스에 하이힐, 회색 코트를 걸친 한예슬은 도도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이 넘친다.


여기에 손바닥에 들어올 듯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 다리가 완벽한 비율을 완성한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또한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한예슬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BS '빅이슈'는 아픈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코올 중독 노숙자에서 다시 사진 기자로 변신한 남자와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기서 한예슬은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았다.


그녀의 배우로서 행보에 많은 기대가 쏠린 가운데 지난 17일 SBS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한예슬이 등장할 것이라고 알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