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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이첼 맥아담스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Anne McAdams)의 동안 미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한 그는 영화 '핫칙', '퀸카로 살아남는 법',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많은 영화 팬이 '인생작'이라고 꼽는 '노트북'에서 사랑에 빠진 앨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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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1월 17일생인 레이첼 맥아담스는 올해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드는 특유의 청량한 미소는 어느덧 그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아리따운 미모에 반한 팬들은 불혹을 넘긴 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레이첼 맥아담스가 다음엔 어떤 작품으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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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트북'

영화 '어바웃 타임'
영화 '서약'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