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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휩쓸었을 것 같은 인기 스타 5인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데뷔 전부터 여학생에게 큰 인기를 끌었을 것 같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인사이트YouTube 'Kellogg korea'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2월 14일인 오늘(14일)은 밸런타인데이다.


일반적으로 밸런타인데이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다.


평소에 인기가 많은 남자들의 경우 이날 초콜릿 선물을 대량으로 받게 된다.


남자 스타들 역시 데뷔 전부터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주위에서 초콜릿 선물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과연 초콜릿을 지겨울 정도로 많이 받아봤을 스타에는 누가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1. 지민


인사이트VLIVE 'BTS'


지민은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에 수석입학하며 남다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독보적인 춤실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췄던 지민은 학창시절에 9년간 반장을 해왔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학생이었다.


이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한 그는 웃을 땐 귀엽지만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2. 강다니엘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4'


가수 강다니엘은 학창시절부터 대형견처럼 귀여운 외모와 어린 나이부터 시작했던 비보이 활동 덕에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당시 그의 담임선생님은 "학예회 마치고 가면 네가 누군지 물어봤다"라며 강다니엘의 학창시절 인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강다니엘은 결국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3. 박보검


인사이트tvN '남자친구'


배우 박보검은 연예계에 발을 들이기 전 각종 커뮤니티에서 사진이 퍼지며 유명세를 치렀다.


박보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풋풋한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며 '남친짤 강자'라고 불려왔다.


노력 끝에 연예계에 입문한 박보검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범접할 수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4. 차은우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판타지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데뷔 전부터 완성형 미모를 갖추고 있었다.


비현실적 비주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차은우는 전교 회장 출신에 전교 3등까지 했던 완벽한 남자였다.


모든 매력을 다 갖춘 차은우는 아이돌이 된 뒤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5. 육성재


인사이트KBS2 '후아유-학교2015'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KBS2 '후아유-학교 2015' 제작 발표회에서 학창 시절 자신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육성재는 "다른 학교 누나들이 와서 창문에 초콜릿을 던지고 갔다. 남자인 친구들도 (나를) 많이 좋아해 줬다. 제가 친구가 없는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서 그런 모습을 좋아해 준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타 학교 학생들까지도 찾아올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과 고운 심성을 자랑했던 육성재는 비투비로 활동하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