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방세 연구 위한 동아리 '서대문 센세(稅)이션' 출범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서대문구청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현경 기자 = 서대문구가 지방세 연구를 위한 동아리를 결성했다.


12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방세 연구를 진행하는 직원 동아리인 일명 '서대문 센세(稅)이션'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센세(稅)이션'이란 명칭은 이 동아리가 돌풍을 일으켜 지방 재정확충과 지방세정 발전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대문 센세이션'은 '서대문 Independence'와 '세(稅)너지 발전소' 두 팀으로 구성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서대문구청


각 팀은 정기 모임을 통해 각각 '자치분권 시대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제도개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회원은 모두 13명이며, 동아리 대표는 임근래 서대문구청 기획재정국장, 서대문 Independence 팀장은 세무1과 이국일 주무관, 세(稅)너지 발전소 팀장은 세무2과 신경숙 주무관이 각각 맡았다.


이들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과제 조인식'을 가진 뒤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서대문 센세이션' 측은 "복잡한 지방세 법규와 사례를 연구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며 납세자에게 고품격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사이트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사진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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