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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cm' 훈남으로 성장한 '이종혁 큰아들' 탁수

배우 이종혁이 과거 '아빠! 어디가?'에서 공개했던 큰아들 탁수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ctorjonghyu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종혁 아들 탁수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이종혁은 자신의 SNS에 "무대 멋지게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0일 막을 내린 뮤지컬 '마틸다' 공연장을 찾은 이종혁과 그의 아들 탁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탁수는 이종혁 옆에서 수줍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ctorjonghyuk'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동생 준수와 함께 출연한 탁수는 어릴 적부터 훈훈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탁수는 어느새 고등학교 진학을 앞뒀으며, 아빠 이종혁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180cm의 우월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잘생긴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한 탁수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와 키 큰 거 봐. 곧 아빠 뛰어넘을 듯", "탁수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역변 없이 잘 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째 탁수가 배우를 꿈꾸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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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ctorjong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