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머신' 시미켄에게 '신체 검사' 받고 AV 남배우 합격받은 한국 유튜버

인사이트YouTube '말왕TV'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레전드 머신'으로 추앙받는 일본 AV(Adult Video) 남자배우 시미즈 켄(시미켄)이 한국 유튜버를 보고 음흉한 미소를 활짝 지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말왕 TV'에는 시미켄이 한국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단독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인터뷰를 위해 유튜버 말왕(유태양)은 일본의 심장 도쿄로 날아갔다. 홈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인터뷰였던 덕분일까. 시미켄은 인터뷰 내내 순수한(?) 마음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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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작부터 시미켄은 말왕의 이름을 궁금해했다. 시미켄은 "왜 이름이 홀스킹(Horse King)이냐?"고 물었고, 말왕은 "말과 같은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시미켄은 곧바로 손이 아닌 '팔'로 어떠한 제스처를 취했다. "뭔지 알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다.


그 뒤 말왕은 "배우 말왕은 어떨 것 같으냐"고 질문했다. 이때 시미켄은 가장 기다린 질문이었다는 듯 호탕하게 웃은 뒤 말왕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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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말왕TV'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신체 부위는 다름아닌 손가락. 자신의 제자가 될 수 있을지를 가장 먼저 보는 듯했다. 등과 가슴도 손으로 어루 만지며 재능(?)을 확인했다.


그다음 "잠깐 따라와 봐라"며 화장실로 말왕을 데려갔다. 어딘지 모를 신체 부위를 확인한 시미켄은 대견스럽다는 듯 웃으며 "합격"을 외쳤다. AV계의 엠퍼러가 인정하자 말왕도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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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켄은 "말왕은 손가락이 특히 예쁘고, 상냥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요 앞에 프레스티지 있으니 면접을 보라"고 추천해줬다.


한편 시미켄은 아보카도와 브로콜리 등 채소류를 많이 먹으며 단백질 파우더도 많이 섭취한다고 밝혔다. 물도 권장량은 2L를 훨씬 초과하는 6L 정도를 마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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