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핀란드 4인방에게 '폭풍 칭찬'받은 bhc치킨

인사이트사진 제공 = bhc치킨


방송 이후 bhc치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상승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4인방이 치맥 문화를 제대로 즐겨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치킨에도 집중 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핀란드 4인방은 한국 여행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치킨 매장을 찾아 갈비 맛 치킨, 매운맛 치킨, 치즈가 들어간 볼, 순살 치킨 등 다양한 치킨을 주문해 지난 첫 여행 때 먹지 못했던 '치느님'을 영접했다


손꼽아 기다렸던 치킨이 등장하자 핀란드 4인방은 함박웃음을 보이며 "와우, 이거 진짜 맛있다", "이거 한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거 맞지?"라며 중독성이 강한 한국의 치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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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간 이후 핀란드 4인방이 주문한 치킨이 bhc치킨의 '갈비레오', '치하오', '달콤바삭 치즈볼', '뿌링콜팝'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진짜 맛있다"를 연호해 특별한 관심을 보였던 '치하오'는 중국 사천요리의 대표 소스인 라유 소스와 한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중국 흑식초로 버무려 이국적인 맛과 향을 제대로 살려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메뉴로 알려져 있다.


'달콤바삭 치즈볼' 또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화제가 되면서 젊은 층에게 꼭 먹어야 하는 사이드 메뉴로 자리 잡았으며 '뿌링콜팝' 역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상에 사진과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인기가 역주행하고 있는 치킨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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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시청자들이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하고 싶은 것을 적극 반영하는 등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송에서 출연하는 많은 외국인이 체험하고 싶은 문화로 치맥을 손꼽을 정도로 치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높다.


이에 치킨 업계는 향후 대표적인 K-푸드로서 치킨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치맥 문화가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될 수 있는 방송 콘텐츠가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bhc치킨의 '갈비레오'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에 관심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방송이 나간 이후 갈비레오, 치하오 등 bhc치킨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반응이 좋다"며 "우리나라를 찾는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의 치맥 문화에 대해 멋진 추억과 찬사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치킨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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