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4명 모이면 KTX 타고 겨울 동해바다 단돈 '5만원'에 보러 갈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설날도 끝났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월 중순으로 향하고 있는 현재 수많은 대학생들이 다가올 개강의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


그렇다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날 수 있을까.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인생을 먼저 산 이들은 친구들과의 여행을 으뜸으로 뽑곤 한다.


취업하면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지고 여행도 더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학생 입장에서 가장 큰 부담은 '비싼 가격'이다.


인사이트애플리케이션 '코레일 톡'


이에 코레일이 '절친'들과 KTX를 저렴하게 탈 수 있는 '강릉선 운임료, 넷이서 5만원' 상품을 출시해 대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레일은 개통 1주년을 맞아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일부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가 할인 상품이다.


강릉으로 향하는 어떤 노선이든 상관 없이 출발역과 도착역이 동일한 승객 4명이 모인다면 절반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뉴스1


청량리역을 떠나 강릉역에 도착하는 KTX 강릉선 기준 성인 4명이 탈 경우 11만 4천원이 들지만 해당 상품을 이용한다면 약 54% 할인된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코레일 톡과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은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대한민국 성인 4명만 모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매가 폭주하고 있다. 즉 발 빠른 예매가 필요하다.


개강을 앞두고 지친 삶에 탁 트인 겨울 동해바다가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친구들에게 연락해보는 건 어떨까.


절반도 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번 방학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해보자.


인사이트뉴스1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