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정식 등록된 '17살 빛망주' 이강인, 몸값 '100억' 돌파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inleeo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발렌시아의 보석이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9)의 몸값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선수들의 현재 이적 시장 가치를 자료로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서 센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CF'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몸값을 2월 기준 790만 유로(한화 약 101억원)로 책정했다.


이미 지난달 시장 가치 810만 유로(한화 약 103억원)을 돌파한 이강인은 이로써 만 17세에 100억원 몸값을 달성했다.


인사이트Valencia CF


앞서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에브로와의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에서 1군으로 처음 데뷔했다.


당시 10대 후반의 어린 나이에도 이강인은 안정감 있는 볼 터치와 패스로 팀을 이끌었다.


이에 더해 지난 1월에만 라리가에서 2경기를 출전했으며 국왕컵 8강전에서도 헤타페를 상대로 2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바 있다.


이강인의 눈에 띄는 활약에 발렌시아는 지난달 31일 이강인을 1군으로 정식 등록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이강인의 바이아웃(상한금) 또한 기존 2,000만 유로(한화 약 255억원)에서 8,000만 유로(한화 약 1,020억원)로 껑충 올랐다.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보석'이라 칭하며 눈여겨 보고 있어 이강인의 몸값은 향후 한층 올라갈 전망이다.


한편 해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과 같은 10대 선수 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제이든 산초(19)다.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산초는 7,000만 유로(한화 약 800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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