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다정하게 꼭 붙어 '달달 케미' 뽐낸 진선규X이하늬
영화 '극한직업'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이하늬와 진선규가 카메라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극한직업'에서 부부로 위장했던 배우 이하늬와 진선규가 현실에서도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6일 배우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를 비롯해 '극한직업'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배우 진선규, 류승룡, 공명,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하늬와 진선규가 다정하게 꼭 붙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진선규의 어깨에 기대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는가 하면, 그를 보고 환하게 미소를 짓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진선규는 '극한직업'의 배경이 된 치킨집 앞에서 이하늬를 위해 우산까지 들어주는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실에서도 달달하네", "진선규 너무 스위트하다", "천만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 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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