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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막내로 웃음폭탄 날렸던 '183cm' 공명의 훈훈한 일상 사진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 속 매력 가득한 막내 형사 역을 맡았던 공명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0myoung_052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폭발시킨 공명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마약반 막내 형사인 재훈 역을 맡은 배우 공명이 화제다.


재훈은 '극한직업'에서 첫 범인 검거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며 선배들과 함께 치킨 가게를 운영하며 잠복수사를 하게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0myoung_0526'


그는 열정에 못 미치는 실전 경험 덕에 천방지축인 모습을 보여 선배 형사들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다.


'극한직업'을 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공명은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해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명은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0myoung_0526'


공명은 183cm나 되는 큰 키에 기대고 싶을 정도로 넓은 어깨, 대형견처럼 사랑스러운 외모까지 갖췄다. 


작품 밖에서도 공명은 훤칠한 외모와 잔망스러운 매력, 스타일리시한 옷차림 등으로 대세 배우다운 매력을 자랑한다.


보기만 해도 설렘을 선사하는 공명의 매력 가득한 일상 모습을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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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0myoung_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