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ingbing_fa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탈세 의혹에 휘말렸던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이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판빙빙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탈세 스캔들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판빙빙은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을 맞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라며 "정말 사랑합니다"고 전했다.
Instagram 'bingbing_fan'
또한 판빙빙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셀카를 두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판빙빙의 얼굴은 활동 당시보다 더욱더 마른 얼굴선, 하얀 피부 때문에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이에 팬들은 "보고 싶다. 빨리 복귀해달라", "수수한 모습도 아름답기만 하다", "이렇게라도 사람들에게 근황을 전해줘서 고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전과는 너무나 다른 외모에 일각에서는 "혹시 판빙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인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Instagram 'bingbing_fan'
판빙빙은 지난 5월, 탈세 의혹을 받은 뒤로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한 뒤 행방을 감춘 바 있다.
당시 판빙빙은 사망설, 실종설, 감금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으나, 약 3개월 만에 대중 앞에 다시 나타나며 이러한 의혹들을 불식시켰다.
이 과정에서 판빙빙이 탈세 추징금과 벌금으로 납부한 금액은 총 8억 8,400만 위안(한화 약 1,437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