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경기서 역대급 슈퍼세이브로 무쌍 찍으며 관중들 입 틀어막게 한 데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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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원조 거미손 '데헤아'가 명성에 걸맞은 슈퍼세이브로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3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5라운드 레스터시티전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 9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의 선제골로 일찍이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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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날카로운 역습을 재차 시도하며 골을 만회하고자 했지만, 그물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경기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골키퍼 데헤아였다.


후반 16분 데헤아는 제이미 바디가 시도한 회심의 오버헤드킥을 재빠른 반사신경으로 안전하게 막아냈다.


후반 30분에도 아찔한 상황은 있었다. 레스터시티 라시드 게잘이 프리킥을 시도했다.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날카롭게 박히는 위협적인 프리킥이었지만 또다시 데 헤아는 역대급 선방으로 골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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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헤아의 선방쇼 기록은 두 팀의 슈팅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레스터가 약 16개의 슈팅을 시도하면서 10개의 맨유보다 2배 가까이 많았으나 번번이 데 헤아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레스터전 승리로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물오른 경기력에 축구팬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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