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흰 셔츠+청바지룩' 완벽 소화하며 청순미 폭발한 어제자 '예서' 김혜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혜윤'이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배우 김혜윤(2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hye_yoon1110' 계정에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혜윤은 청순이라는 단어 그 자체였다. 그는 하얀 셔츠에 청 스키니진을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그의 사복 패션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검은색 생머리와 매치되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도 이목을 끌었다.


굴욕 하나 없는 물오른 미모는 누리꾼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것 같다", "사복 패션도 척척 소화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사이트JTBC 'SKY 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