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가 아니고 어떻하지야!"···팬 '맞춤법' 공개 지적했다 망신 당한 아이돌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TRCNG'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2017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TRCNG' 멤버 학민이 팬의 맞춤법을 지적했다 망신을 당했다.


최근 그룹 'TRCNG'의 한 팬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학민(20)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은 "학민 오빠 너무너무 사랑해서 어떡하지"라고 글을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학민은 공식 계정으로 "어떡하지가 아니고 어떻하지야! 받아쓰기 100번!"이라고 맞춤법을 지적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맞춤법을 틀린 것은 팬이 아닌 멤버 학민이었다.


'어떡하지'는 '어떠하게 하다'를 줄인 '어떡하다'의 의문형으로, 팬의 표현은 맞춤법에 맞는 것이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학민은 "아까 맞춤법 틀린 건 실수랍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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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글에서도 그는 '12시(열두시)'를 '12두시'라고 잘못 쓰고 말았다.


학민의 맞춤법 실수는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2000년생인 학민이 연습생 생활을 했으니 모를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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