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ONGGEONHEE'
[인사이트] 황비 기자 = 'SKY캐슬'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던 '영재' 송건희의 현실 모범생 스펙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3일 스타투데이는 JTBC 'SKY캐슬'에서 박영재로 분한 송건희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송건희는 무려 1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Instagram 'SONGGEONHEE'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은 그지만 '엄친아'란 말은 조금 과하다고.
송건희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언어 1등급, 외국어 1등급, 수학 3등급이긴 한데 평탄하게 늘 나왔던 건 아니다. 못하지 않았던 정도다. 연기를 꿈꾸고 있어 공부에 치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와 영재와 차이점은 영재는 하기 싫은데도 열심히 한 거고 저는 제가 하고 싶어서 뭐라도 더 해보려고 열심히 한 거다"라고 전했다.
Instagram 'SONGGEONHEE'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학교 재학 시절엔 반장을 했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친구들이 전교 회장 자리까지 지지해줬다는 후문이다.
'SKY캐슬' 속 박영재처럼 서울 의대까지 들어간 어마어마한 수재는 아니지만, 맡은 바를 성실하게 다 하는 모범생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꾸준히 연기에 대한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배우 송건희.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겠다"며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겠다는 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