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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뷔의 자그마한 얼굴 크기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뷔의 작은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 한 장으로 얼굴이 반 이상이 가려지는 그의 조그마한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VLIVE 'BTS'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작은 크기의 포스트 3장으로 얼굴 전부를 뒤덮은 뷔를 볼 수 있다.

CD만 한 얼굴에 큰 눈망울, 높은 콧대, 앵두 같은 입술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그의 놀라운 미모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생겼는데 얼굴까지 작아", "얼굴 진짜 조만간 없어질 크기야", "사람의 얼굴이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지난달 30일 팬들을 위한 선물인 자작곡 '풍경'을 발표했다.

Twitter 'ONLYONEV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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