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큰 키로 '10등신' 몸매 뽐내는 비율 천재 아이돌 5명
조막만 한 얼굴은 물론 길게 쭉 뻗은 기럭지 뽐내며 남다른 비율을 과시하는 아이돌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화려한 무대 위에 선 아이돌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건 남다른 비율을 과시하는 아이돌이다.
이들은 자그마한 얼굴은 물론 길게 쭉 뻗은 기럭지를 과시하며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자아낸다.
좋은 체형을 보유한 덕분인지 어느 옷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면모를 자랑하기도 한다.
족히 '10등신'은 돼 보이는 아이돌 멤버들을 한곳에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트와이스' 정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정연의 '넘사벽' 몸매가 담긴 게시글이 화제 몰이 중이다.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 가느다란 목선 잘록한 허리를 보유한 정연은 마네킹 그 자체다.
그의 실물을 본 팬들은 최소 12등신은 돼 보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2. '아스트로' 차은우
'얼굴 천재' 차은우는 빼어난 비주얼만큼이나 압도적인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웬만한 여성보다도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숱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피지컬이 좋은 탓에 그는 어떤 스타일의 옷도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해 눈길을 끈다.
3. '블랙핑크' 리사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리사도 남다른 몸매를 자랑한다.
리사의 키는 166.5cm이지만 비율이 좋은 탓에 170cm는 족히 넘어 보인다.
팔다리가 긴 탓에 리사는 평소 안무도 시원시원하게 소화해 '안무 장인'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4. 'NCT' 루카스
NCT 멤버 루카스는 190cm처럼 보일 정도로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한다.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긴 그의 다리를 보면 절로 감탄이 흘러나올 정도다.
그래서일까. 그가 걷는 곳은 장소 불문하고 런웨이로 바뀐다는 후문이다.
5. '걸스데이' 혜리
연예계 대표 소두로 꼽히는 혜리도 빼어난 비율을 자랑해 뭇 여성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혜리의 길면서도 가느다란 목선은 더욱 키를 커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그의 자태에 누리꾼은 "하루만 몸매 바꾸고 싶다", "뭘 입어도 태가 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