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해외 여행' 가는 남친·여친에게 꼭 알려줘야 할 안전 팁 4가지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민족의 대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 연휴는 월, 화, 수요일로 주말과 이어져 무려 '5일'이라는 긴 시간이다.


때문에 긴 명절을 틈타 일찌감치 해외 여행을 노린 사람도 많다.


이번 설 연휴나 방학, 휴가를 이용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에 주목하자.


당신이 낯선 곳으로 훌쩍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안전 팁 4가지를 소개한다.


사랑하는 남자친구·여자친구가 해외 여행을 간다면 스마트폰에 꼭 저장해주자. 아끼는만큼 걱정되는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1. 각 나라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제스처를 알아둬라


인사이트KBS2 '최고다 이순신'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표현일 수 있어도 다른 나라에서는 무례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행동들이 있다.


예를 들어 최고를 의미하는 '따봉'은 중동지역, 특히 이란 지역에서는 상대방에게 중지를 보이는 것과 다름없는 모욕적인 표현이다.


사진을 찍을 때 흔히 하는 '브이' 역시 영국에서는 심한 욕으로 통한다.


2. 미리 나라별 전염병을 파악하자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방문하는 국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모기로 전파되는 뎅기열을 조심해야 한다.


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 감염될 수 있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3. 현지인들이 입는 복장 규정을 비슷하게라도 지키자


인사이트tvN '도깨비'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다. 이는 해당 나라별로 지켜야 하는 문화나 규범, 관습 등이 있다는 말이다.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옷'에도 적용된다.


일례로 패션에 민감한 이탈리아에서는 무더운 여름에도 일부 교회나 레스토랑이 플립플롭(flip-flop, 슬리퍼)을 신은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4. 다칠 위험이 있는 위험한 스포츠는 하지 말자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아무리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라고 할지라도 홀로 떠난 여행에서 부상의 위험성이 높은 극한의 스포츠는 자제하자.


상상만으로는 멋진 일이지만 만약의 상황이 펼쳐졌을 때 옆에서 도와줄 이 하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홀로 등반에 나섰다가 암벽에 팔이 짓눌려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는 내용의 영화 '127시간'이 실화를 배경으로 제작됐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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