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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잠깐' 비쳤는데 '너무 예뻐' 난리 난 레드벨벳 아이린 비주얼

'얼굴 천재'로 유명한 아이린이 공식 석상에서 잠깐 포착됐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YouTube 'supershinstudio'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송 카메라에 잠깐 포착된 레드벨벳 아이린의 미모가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19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가수 임창정은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부문 9월 베스트 음원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임창정은 후배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upershinstudio' 


그가 무대에서 퇴장할 때 카메라는 가수석을 비추기 시작했다.


수많은 아이돌 중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끈 건 대선배 임창정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던 아이린이었다.


화면 가득 담긴 아이린의 얼굴은 찰나의 순간이었음에도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아이린은 클로즈업에도 굴욕 하나 없는 미모는 물론 매혹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upershinstudio' 


전광판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아이린은 쑥스러웠는지 머쓱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시선을 아래로 뒀다.


이때 아이린은 마치 신이 빚은 듯한 입체적인 옆라인을 과시해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이린의 자태를 직접 감상해 보자. 


YouTube 'supershin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