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5G 시대' SK텔레콤과 함께 성장합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텔레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SK텔레콤이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New ICT 사업 추진 방향과 동반성장 계획을 공유하는 'New ICT 콜라보데이'를 개최했다.


3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New ICT 콜라보데이'에는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사의 각 사업부문 대표 임원과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ICT 강자'로 성장하기 위해 한 해를 시작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진솔하게 소통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SK텔레콤은 New ICT 사업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5G BM발굴을 통한 이동통신(MNO) 사업 목표 ▲5G 킬러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사업 로드맵 ▲물리·정보 보안에서 양자암호통신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1월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 IT 산업 융합 전시회.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지원 계획도 밝혔다. 


SK텔레콤은 SK동반성장센터(서울 중구 소재)를 파트너사에 오픈하고 파트너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기존에 있던 동반 성장 펀드를 5G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파트너사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 패밀리사의 파트너사에게도 자금 지원 기회가 확대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파트너사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업 아이템도 고민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행사에 참석한 SK텔레콤의 5G 단말 검증 파트너사 ㈜와이드넷엔지니어링 이맹훈 대표는 "SK텔레콤이 이끌어갈 New ICT 로드맵을 보며 파트너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SK텔레콤과 5G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꾸는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윤풍영 코퍼레이트 센터장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고민하며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ICT 강자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근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