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데뷔해 덕질하던 최애 만난 '성덕' 스타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방탄소년단 정국, 전소미 / (좌)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우) 스쿨룩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좋아하는 연예인과 같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부분의 팬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를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여기 연예인을 좋아하는 '덕후'였다가 연예계로 데뷔해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 스타를 직접 만나며 친분까지 쌓아온 이들이 있다.


연예계에 입문해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던 스타와 만난 '성공한 덕후' 연예인을 소개한다.


1. 전소미 - 2NE1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는 그룹 2NE1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는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볼 때에도 2NE1의 노래로 봤을 정도로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이후 전소미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며 2NE1 출신 가수 공민지와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2. 샤이니 키 - 보아


인사이트Instagram 'boakwon'


그룹 샤이니 키는 과거 보아 팬카페에서 활동한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열성팬이었다고 한다.


그는 보아가 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이후, 좋아하던 보아와 합동무대, 방송 프로그램 등을 같이 촬영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지금은 '친남매' 같이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면서 보아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3. 방탄소년단 정국 - 아이유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방탄소년단 정국은 가장 처음 산 앨범이 아이유의 앨범이었다고 한다.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아이유를 언급하며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당시 아이유가 상을 받자 가수석에서 해맑게 좋아하는 정국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4. 이효리 - 토니안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


이효리는 별명이 '토니 부인'일 정도로 학창시절부터 소문난 H.O.T의 팬이었다.


이효리는 H.O.T 숙소 앞에서 SM 매니저에 의해 캐스팅되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H.O.T와 같이 '아이돌 1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5. 인피니트 성규 - 넬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밴드 넬의 팬으로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그룹 인피니트 성규.


그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넬의 매니저를 우연히 만나 그로부터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넬의 싸인 CD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오디션을 본 그는 합격했고,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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