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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신비' 얼굴이 동시에 보인다고 난리 난 신인 아이돌

체리블렛의 유주가 나연과 신비를 떠올리게 만드는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TwinkleYuyu'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체리블렛의 유주가 눈에 띄는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첫 싱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체리블렛은 타이틀곡 'Q&A'의 무대로 산뜻한 보컬,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체리블렛 멤버 유주는 돋보이는 외모로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Twitter 'TwinkleYuyu'


유주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외모로 여자친구의 신비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해사한 미소를 띤 유주의 발랄한 모습에서는 트와이스의 맏언니 나연을 엿볼 수 있다는 반응이다.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인 유주는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미모'를 뽐내며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싱글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Bullet)으로 데뷔한 체리블렛은 오늘(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인사이트Twitter 'TwinkleYu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