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살’인데도 여전히 ‘20대’ 같은 완벽 S라인 뽐내는 윤세아

인사이트 Instagram 'loveyoonse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JTBC 'SKY 캐슬'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윤세아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루하루 너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룸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실크 소재의 셔츠와 검은 색상의 롱스커트를 착용한 윤세아는 넘치는 고혹미를 뽐냈다.

인사이트 Instagram 'loveyoonsea'

매혹적인 윤세아의 비주얼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 게 있었으니 바로 그의 날씬한 몸매였다.

윤세아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애플힙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 JTBC 'SKY 캐슬'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옆라인 장난 아니다", "모든 걸 다 가진 배우다", "힙라인 너무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 20대가 즐겨 입는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죽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입은 윤세아는 빼어난 자태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