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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부활시킬 야심작 LG전자 'G8 씽큐' 2월 24일 MWC서 최초 공개

LG전자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을 부활 시킬 야심작 'LG G8 씽큐(가칭)'를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장영훈 기자
입력 2019.01.23 11:28

인사이트LG전자 'LG G8 씽큐(ThinQ) 컨셉트 이미지 / YouTube 'DBS DESIGNING'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 공개 행사 초청장 발송'MWC' 개막 하루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신제품 공개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LG전자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을 부활 시킬 야심작 'LG G8 씽큐(ThinQ, 가칭)'를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 무대에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7년 'LG G6' 이후 2년 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G8 씽큐'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현지 시간으로 다음달인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국제회의장(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전자


이날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가 개막하기 하루 전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날이기도 하다. 


글로벌 미디어에게 발송된 초청장은 1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LG전자가 보낸 영상에는 상하좌우 손짓만으로 숨겨져 있던 글자가 드러나고 바닥에 놓인 종이가 움직인다.


손짓과 함께 드러나는 '굿바이 터치(Good-bye Touch)' 메시지는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탑재했음을 암시하게 한다.


그 뒤를 이어 날짜와 장소 등이 표시되며 '이날은 비워두세요(Save the date)' 메시지로 10초 분량의 영상이 끝난다.


인사이트LG전자 'LG G8 씽큐(ThinQ) 컨셉트 이미지 / YouTube 'DBS DESIGNING'


한편 LG전자가 'MWC 2019'에서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는 LTE용과 5G(5세대)용으로 올해 3월쯤 출시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G8 씽큐'는 물방울 노치 디스플레이로 기존 스마트폰 디자인과의 차별화에 나섰으며 4K 해상도에 6.2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또 전면에 2개,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장착됐으며 3차원(3D) 스캐너 기능도 갖출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단행된 연말 정기임원 인사에서 MC사업본부장을 교체하는 등 스마트폰 부활을 꿈꾸는 LG전자의 야심작 'G8 씽큐'가 LG폰 부활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벌써부터 쏠린다.


YouTube 'LG Mobile 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