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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태권도를 하는 정국의 '뽀시래기'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태권도를 하는 어린 시절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체육관에서 태권도 승급 심사를 받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흐린 화질 속에서도 현재와 똑닮은 정국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검은띠를 차고 있는 정국은 뛰어난 태권도 실력을 자랑했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 정국은 긴 팔다리를 이용해 완벽한 품새를 선보였다.
정국은 손쉽게 일자로 다리를 찢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유연성을 뽐내기까지 했다.
다리 찢기를 힘들어하는 주변 친구들과 상반된 모습이다.
어렸을 때부터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태권도 실력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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