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방송에 '1초' 나왔는데 너무 잘생겨서 난리 난 방탄 뷔의 '조각 비주얼'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뷔의 찰나의 모습이 누리꾼 사이서 인기다.

인사이트KBS Joy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방송 카메라에 스치듯 포착된 방탄소년단 뷔의 미모가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해당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본상', '최고의 앨범상'에 이어 '대상'까지 총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인사이트Twitter 'Luvin_taetae'


방탄소년단은 'FAKE LOVE'와 'IDOL', 'DNA'를 부르며 수상을 자축했다.


시상식 후 방탄소년단은 인상적인 무대와 수상소감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건 방송국 카메라에 스치듯 포착된 뷔의 모습이었다.


화면 가득 담긴 뷔의 얼굴은 1초가량의 짧은 포착에도 불구하고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그 모습이 마치 조각처럼 잘생겼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은 "짧은 순간에도 저렇게 잘생겼냐", "영상 몇 번씩 돌려봤다"며 환호를 내질렀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뷔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감상해 보자. 


KBS Joy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