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올해 20살된 대배우 김향기의 성숙미 물씬 풍기는 화보

인사이트보그 코리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해 스무 살이 된 김향기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2월 호에서는 배우 김향기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김향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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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향기가 입은 화이트톤 의상은 마치 조명처럼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연의 향기를 머금은 듯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해당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향기 배우님 점점 예뻐지네", "추운데 김향기 화보 보고 따뜻해졌다", "빨리 다음 작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향기는 오는 2월 배우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증인'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는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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