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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0일 되는 '윤진영♥이효리' 커플의 다정한 일상 사진

지난 16일 Mnet '고등래퍼2'에서 톱 5 안에 들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뽐냈던 윤진영(21)이 미모의 여자친구를 당당히 공개했다.

인사이트Facebook '이효리'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지난 16일 Mnet '고등래퍼2'에서 톱 5 안에 들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뽐냈던 윤진영(애쉬 아일랜드, 21)이 미모의 여자친구를 당당히 공개했다.


이후 그의 여자친구인 유튜버 이효리(19) 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두 사람의 과거 사진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사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기 전에도 몇몇 팬들은 두 사람의 깊은 사이를 눈치챘었다.


윤진영과 이효리 씨가 다정하게 밀착한 채 찍은 사진 몇 장이 이미 온라인상에 유출됐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갈색 계열의 옷을 맞춰 입고 볼과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은 '남사친·여사친'이라고 하기엔 매우 친밀해 보였다.


개성 넘치는 외모로 어디에서든 모든 이의 시선을 강탈할 것 같은 윤진영, 이효리 커플.


팬들은 색다른 '비주얼 커플'의 탄생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0여 일째 예쁜 만남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이효리 씨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57일 된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