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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생일 맞은 'SKY캐슬' 찬희의 훈훈한 일상 모습

JTBC 'SKY 캐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찬희의 훈훈한 일상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FNC'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20대의 첫 생일을 맞이한 찬희의 잘생긴 미모가 화제다.


1월 17일 오늘은 아이돌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찬희(20)의 생일이다.


지난 2007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던 찬희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해왔다.


이후 그는 2016년 10월 5일 SF9의 메인 댄서로 데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Twitter 'SF9official'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찬희는 최근 JTBC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같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찬희의 생일을 맞아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평범한 일상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상 사진 속 그는 배우로서의 차분한 이미지와 아이돌로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풋풋한 모습이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FNC'


그는 순한 눈망울과 흰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환하게 미소 지을 때는 순도 100%의 깨끗함을 뽐낸다.


아이돌과 배우, 두 직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찬희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0년생 올해로 20살이 된 찬희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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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포스트 'FNC'


인사이트Twitter 'charmony_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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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F9official'


인사이트Instagram 'i_taeran'